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말벌 말벌과이야기

ehkoang은희광 2017. 1. 6. 16:35

은희광사진가와 말벌 말벌과이야기 407.

   말벌-말벌과.

   산지의집처머밑이나 바위 벼랑에 집을만들고 새끼를 기른다.

   어른벌레는 6-10월에 활동하고  몸길이는 20-25mm이며 몸빛이 흑갈색이며 황갈색과

   적갈색의 무늬가있다.

   머리는 황갈색이고 정수리에는 흑갈색의 마름모꼴무늬가있다

   머리방페의 윗슭과 옆슭이 만나는곳은 검은색 더듬이는 적갈색 자루마디앞면은 황갈색이다.

   나무의 수액에도 모여들고  다른곤충을잡아먹기도한다

 

 

 

 

 

 

 

 

     은희광사진가와 말벌 말벌과이야기 407.

      2017년1월 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