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의 철새
은희광사진가와 감나무에서 감을먹고있는 오색딱따구리 3.
ehkoang은희광
2016. 11. 17. 20:09
은희광사진가와 감나무에서 감을먹고있는 오색딱따구리 3.
리
은희광사진가와 감나무에서 감을먹고있는 오색딱따구리 3.
오색딱따구리 딱따구리과
몸길이는 23㎝ 정도인 중형이고, 아래꼬리덮깃은 진홍색이며 검은색·흰색이 어우러진 딱따구리이다.
수컷은 윗목에 진홍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어린새는 암수 모두 머리 꼭대기 전체가 진홍색이다.
배는 검은색이며 어깨에는 흰색의 큰 얼룩무늬가 있다.
산지와 평지의 도시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대표적 딱따구리이다.
낙엽활엽수와 침엽수의 나무구멍에 새끼를 친다.
5월 상순에서 7월 상순까지 한배에 4~6(드물게 7)개의 알을 낳아 14~16일간 알을 품어서 부화시킨 후
20~21일간 새끼를 키운다. 곤충류·거미류·나무열매 등을 먹는다.<자료백과사전에서>
2016년11월17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