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얼룩점박이꽃무지 꽃무지과이야기 364.

ehkoang은희광 2016. 10. 20. 19:43

은희광사진가와 얼룩점박이꽃무지 꽃무지과이야기 364.

   얼룩점박이꽃무지<꽃무지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풀숲과 야산에서 살고 5-8월에 나타난다 .

   나무의수액과 과일.꽃에모여든다. 몸길이는 17-20mm이며 몸빛깔은 변화가많고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에 흰색무늬가 얽혀으며  수컷의 앞다리종아리 마디에1-2개의

   짧은 가시돌기가 흔적만 남아 있다.. 애벌레는 낙엽이 썩은 땅속이나 썩은나무속에서  그것을

   먹고자란다. 애벌레로 겨울을 나며 다음해 5월경에 어른벌레가 된다.

 

 

 

 

 

 

    은희광사진가와 얼룩점박이꽃무지 꽃무지과이야기 364.

     2016년10월20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