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완도둥굴먼지벌레 먼지벌레과 362.
ehkoang은희광
2016. 10. 16. 18:44
은희광사진가와 완도둥굴먼지벌레 먼지벌레과 362.
완도둥글먼지벌레 -먼지벌레과.
곤충도감책에서는 남부지방 야산에서 살고 땅속에서 어른벌레로
겨울을난후 봄부터 활동 한다고 하었다.
몸길이는 10--11.5mm이며 몸빛깔은 검은색인데 앞가슴등판이 크고 넓은 독특한모양이라
구별하기가 쉽다. 습기진 낙엽밑에서 다른곤충을 잡아먹고산다.
2010년 6월10일 중랑천 제방에서 발견하여 풀숲이 많아 도저히 사진촬영이 어려워 나무토막
하나을놓고 사진 촬영하었다.사진촬영 하기가 그리쉽지 만은않이했다 .
남부지방에서만 살고 있다면 과연 중랑천에서는 어덯게 왔으며 어덯게 살아갈까.
우리의생각보다 중랑천에서 곤충들이 살아가기가 알맞고 먹이가 풍부하다고 나는생각한다.
중랑천에는 장마가지고 비가많이내려 큰물이 내려가고나면 퇴적물 또는 상류에서 떠레려온
부산물 같은것이 틈틈이 싸여 곤충의먹이도 자라고 특이하고 색다른 곤충 도 나려오며
풀꽃도 해년마다 없던것이 피여나고 있던것은 또없어진다. 나는 오늘도 중랑천물가와 둔치
제방에서 새로운 풀꽃 새로운 곤충을찻아 발길을 한거름 한거름 걸어나간다..
은희광사진가와 완도둥굴먼지벌레 먼지벌레과 362.
2016년10월1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