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331.

ehkoang은희광 2016. 8. 1. 16:27

은희광사진가와 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331.

   메뚜기<메뚜기과>

   풀이욱어진 강뚝에서 이제 볼수있는 우리들의 옛기억을 살려주는 메뚜기이다.

   산지에서 평지까지 주로 물가주변에서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6-8월에 활동한다 .

   몸길이는 25-35mm이며 몸은 황록색이다  .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끝부분이비스듬이 잘린모습이다.

   벼메뚜기와 비슷한 모습을하고 있지만  벼메뚜기보다 더듬이가 더길고  앞가슴에

   돌기가없어서 쉽게구별된다 .

   앞가슴등판은 양옆의검은 줄무늬는 가운데를향해 다소 오목하게 배열되여있다 .

 

 

 

 

 

 

    은희광사진가와 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331.

     2016년8월1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