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꼬리박각시 박각시과이야기 245.

ehkoang은희광 2016. 1. 24. 16:13

     은희광사진가와 꼬리박각시 박각시과이야기  245.

     꼬리박각시-박각시과.

     우리가 생활하며 사는 근처 저지대 풀밭에서 생활하며  어른벌레로 추운엄동설안 바위틈새

     마른풀덮이속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다시 나타나는 장한 박각시입니다

     앞날개 길이는 10-15mm이며 몸과 앞날개는 회갈색을 띠고 머리와 가슴의 아랫면은 희며

     뒷날개는 등황색 배는암회색 양쪽에 회백색으로 무늬가있고 꼬리끝에 검은 털다발이 달려있으며

     애벌레는 흰솔나물 큰잎갈퀴.꼭두서니등의 잎을 먹는다 .

     낮에 활동하는데 재빠르게 벌새처럼 날아다니면서  공중에서 긴대롱을 꽃속에넣고 꿀을빨아먹는다.

 

 

 

 

 

 

      은희광사진가와 꼬리박각시 박각시과이야기  245.

       2016년 1월24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