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 자작글

은희광사진가의꽃과나비 (카페이름변경합니다 )

ehkoang은희광 2016. 1. 4. 19:01

         대망의 2016년의 새해을 맞이 하었읍니다

         찬바람이 휘몰아치는 차가운 엄동설안  오늘도 고운 닉네임

         이름을 불러본답니다 .

         많은세월이 바람에 밀려가듯이 한해동안  정을함께 나누며  주고 받았던

         안부인사 속에서도  그얼굴을 생각하며  기쁨도 때론 행복하다는것을 마음속에

         담았답니다 . 가까운곳에 게시고 만날수있다면 달려가  길거리에서

         자판기 커피라도 주고받고  못다한 이야기을 나누고 싶었답니다..

         뵈울수없는 마음 달래며 우리회원님들의 가정 편안과 행복 축복받은 건강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시며 바라시는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6년 1월4일 자로 카페 이름을 <은희광사진가의꽃과나비  로 사용합니다 >

         오고 가실때 카페 이름 혼동하시는 일없도록 하시고 지난해와 같이 회원님

         물심양면으로 카페 발전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016년 1월4일 카페지기 은희광 작성

 

 

 

 

 

       2016년 1월4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