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호리허리노린재과이야기 198.

ehkoang은희광 2015. 11. 3. 20:12

       은희광사진가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호리허리노린재과이야기 198.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호리허리노린재과이야기 198.

      경작지 산지의  풀밭에서 흔히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5-10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14-17mm이며 몸은 짙은 갈색으로 구릿빛광택이나고 등면은 갈색털로덮여있다.

      머리는폭이 넓고 반시초에는 뚜렀한 점무늬가 넓게 펴져있다 . 다리는등면과같은 색깔이고

      뒷다리의 넓적 다리마디는 매우굵고 길며 안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평행으로 나있다.

      애벌레의생김과동작은  개미와 비슷하고  어른벌레의나는모습은 벌과닮았다.

      주로 경작지 농작물을 피해를 주는 곤충이며 콩.팥.벼.보리.등의 즙을 빨아먹는다.

      자료김정환곤충백과책에서

 

 

 

 

 

 

      은희광사진가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호리허리노린재과이야기 198.

       2015년11월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