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딱다기 메뚜기과이야기 195.
ehkoang은희광
2015. 10. 24. 21:58
은희광사진가와 딱다기 메뚜기과이야기 195.
딱다기-메뚜기과이야기 195.
유년시절 동내아이들과 메뚜기을 잡고 소 풀을뜬기려 강둑이나 야산에서
흔히잡아던 땅개비<방아깨비> 숫놈이라고 했었다.
저지대 풀밭에서 살고 어른벌레는 8-11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27-57mm로 방아깨비와 비슷하지만 몸집이 작고 연약하며 뒷다리가 짧다.
또 머리와 앞가슴 등판이 거의 직선모양으로 평하다.
식물의 잎에 붙어서 위장하고 있는다. 방아깨비의수컷과 닮았지만 딱다기는 날때에
딱따기 하고 소리을 낸다.
은희광사진가와 딱다기 메뚜기과이야기 195.
2015년10월24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