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 각종 곤충류
은희광사진가와 파리매 파리매고이야기 189.
ehkoang은희광
2015. 10. 10. 16:56
은희광사진가와 파리매 파리매과이야기 189
파리매---파리매과이야기 189
크기--20--28mm. 사는곳---들판 개울가. 나타나는시기---7--8월.
겨울잠---애벌레. 탈바꿈---완전탈바꿈.
우리가 가는길가엔 욱어진풀숲이 있고 냇가 강이있는주변풀숲 어디에서나
가끔볼수있는 곤충들이 성장하고 생태계의 보물처럼 자리잡고 살아가기위해 날아다니는
곤충을 공중에서 낚아채며 사냥하는것이 매가사냥하는 법과같다 하여 파리매라고 불은다
몸에 털이많고 눈도 부리부리해서 무서운 느낌도들고 무서운사냥꾼답다
수컷은 꼬리끝에 흰색 털다발이 있으며 암컷은 꼬리끝의 2마디가 청람색 광택이난다
사냥한 먹이를 먹으며 짝짓기 하는모습도 자주 볼수있다.....
저녁무렵이면 모두 잠자리 찻아 내려와 풀숲에서 조용히 붙어잔다 지나가는곤충도
낚아채며 사냥을한다 경개심이 강하여 바람소리에도 민감한 반응을보인다
은희광사진가와 파리매 파리매과이야기 189
2015년10월10일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