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사마귀 사마귀과이야기 179
ehkoang은희광
2015. 9. 16. 20:26
은희광사진가와 사마귀 사마귀과이야기 179
사마귀목 사마귀과(―科 Mantidae)에
속하는 몸이 길고(약 5㎝) 움직임이 느린 곤충들.
봄 1- 알집에서 애벌레가 깨여난다.
2- 첫 허물을벗은 애벌레는 살아가기위해 사방으로 흩어진다.
3- 애벌레때는 거미나 개미에게 습격을 당하여 생존 율이 매우적다 .
여름 4- 6-7회 허물을벗고 어른벌레가 되기 시작한다
5- 어른벌레가 되어서는 새나 개구리등의천적에게 잡아 먹힌다
가을 6- 짝짓기를 끝낸후 암컷은 수컷을 잡아 먹는다
7- 암컷은 배끝에서 흰 액체을뿜어내 알집을 만들고 그안에 알을 낳는다.
겨울 8- 알을 낳은뒤 암컷은 일생을 마감한다 <죽는다>
사마귀는 애벌레나 어른벌레 모두 육식성으로 잎사이나 꽃잎뒤에 숨어 있다가
곤충을 닥치는데로 잡아 먹는다.
은희광사진가와 사마귀 사마귀과이야기 179
2015년9월1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