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풀색꽃무지 꽃무지과이야기 176

ehkoang은희광 2015. 9. 8. 20:58

풀색꽃무지-꽃무지과이야기 176

금창조 야생화로써 귀한 꽃이기도 하다 .

이른봄 우리주변에서 어쩌다 볼수있는 꽃이기도 하다. 평지와 야산풀숲에서 살고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한다. 몸길이는 10-14mm이며 몸빛갈은 녹색과 적동색.검은색등.

사는곳에따라 색갈이 다양하다. 몸에는 잔털이 많이 나있고 딱지날게에 흰색점무늬는 개체에 따라

변화가많다. 장미.찔래꽃나무.복숭아나무.사과나무.여러꽃에모여들고 꽃가루와꿀을먹는데

이른봄에는 참나무 수액에도모여든다.

애벌레는 땅속에서썩은나무 부식토을먹고 1-2년동안 자라다 어른벌레가된다.

<중랑천금창초꽃과풀색꽃무지2011년 6월5일 중랑천 창동교상류둔치길에서 은보라빛촬영>

풀색꽃무지-꽃무지과.

평지와 야산풀숲에서 살고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한다.

몸길이는 10-14mm이며 몸빛갈은 녹색과 적동색.검은색등. 사는곳에따라 색갈이 다양하다.

몸에는 잔털이 많이 나있고 딱지날게에 흰색점무늬는 개체에따라변화가많다.

장미.찔래꽃나무.복숭아나무.사과나무.여러꽃에모여들고 꽃가루와꿀을먹는데 이른봄에는 참나무

수액에도모여든다.애벌레는 땅속에서썩은나무 부식토을먹고 1-2년동안 자라다 어른벌레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