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대마도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115.
ehkoang은희광
2015. 5. 9. 18:31
은희광사진가와 대마도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115.
대마도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115.
산지의 농수로 물 웅덩이에살고 7월초순 11월에 볼수있다 .
배길이는22-24mm뒷날개 길이는24-28mm이며 미성숙 개최는몸전체가 등황색으로
얼굴은희고등가슴은 황갈색인데 잔털이빽빽이 나있다 .
성숙한 수컷은 날개가 투명한데 날개기부와배마디는빨갛고 가슴은 갈색으로 변한다
암컷의 산란관은 길고뽀족하며 배 끝으로내밀어져있다 .
짝짓기후 연결한체로 또는 암컷 혼자서 수심이 얕은 곳의 부드러운 진훍속을 배로 밀고
나가듯이 끌며 알을낳는다 .<
은희광사진가와 대마도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115.
2015년5월9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