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고려비단벌레 비단벌레과이야기 113.
고려비단벌레<비단벌레과> 가장 아름다운 곤충으로 알려져 있는 비단 벌레는 앞날개 겉에
몆개의 층이 있어.빛이반사되면 아름다운 색으로 빛이난다
딱정벌레목 비단벌레과의 곤충 학 명 Buprestis haemorrhoidalis Herbst 분 류 딱정벌레목
비단벌레과 체장은 19mm 정도이다. 머리에는 점각이 밀포하고 앞머리의 중앙에는
세로로 돌기가 있다. 겹눈은 회갈색이고 촉각은 흑갈색이다....
오랜만에 이 아름다운 벌레를 이렇게 중랑천에서 본다는것은 역시 이곳에나온 행운이며
엇그제 그많은빗물이 불어나 침수된 이곳에서 아침일찍 고려 비단벌레을 만나 자리를뜨지 못하고
주위에서 3시간을 관찰하며 53캇트 사진을찍었다..
마음은 다급 하지만 날아갈까 보아 이슬비를 맞으며 긴시간을 기다리며
한카트 한카드 삿다를 눌린다 . 금새날개를 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것 같은 고려 비단벌레
등 딱지속의 모습은 과연 얼마나 아름다울까...
설래임으로 가슴이띤다 더이상 다가가지도 못하고 숨소리도 멈추워가며 무름을꿇고
손은 바닥에집고 . 풀밭을 기어가는 신융을 다 해간다 얼마나시간이 흘러간는지 손발이 져려온것을
느끼면서도 저아름다운. 비단벌레 날개 펴는것을 보려고 긴시간을 보내며
나의 눈은 비단벌레를 놓지치않고 주시한다..
아침 운동하려 나온 많은사람들이 오고가며 처다본다. 나의 마음은 비단벌레와같이 풀밭을누비는
인간의 곤충이되여버렀다 와 멎있는 장면이 나의 끈질긴 기다림앞에 펼처보여진다.
찬란한 아침햇볓을담고 저 찬란한 빛이나는 비단 벌레의모습 참으로 혼자보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이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
우리고려비단벌레가 날으려고 날개을드디여 펴보이며 날개짓을하고 있읍니다
날개를 펴보일 때마다 아름다운 빛이 내마음을 감동시키며 팔다리가 아픈그순간도 이제
아름다운 그모습에 대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곤충의등속에숨은 하나의 보물처럼
중랑천이 머무는 나의 마음속에 간직하렵니다.....
은희광사진가와 고려비단벌레 비단벌레과이야기 113.
2015년5월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