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된장잠자리 잠자리과살아가는이야기 96.

ehkoang은희광 2015. 4. 13. 19:05

      은희광사진가와 된장잠자리 잠자리과살아가는이야기 96.

      된장잠자리<잠자리과살아가는이야기 96.

      평지의 연못 농수로 늪.하천에서 살고  5월초순-10월에 볼수있는잠자리이다.

      배길이는 30-33mm이며 뒷날개길이는 38-43mm이다.  몸전체가 옅은 적갈 오랜지색이다 .

      가슴과 배마디의 빛깔이 된장 색깔을 닮아서 된장잠자리 라는 이름이 붙여젔다.

      배제8마디에는 가는검은색 무늬가 있고 수컷으날개에 기부에뚜럿한등황색무늬가 있다.

      성숙한 개체는 미성숙한 개체보다 몸빛깔이 붉다. 짝짓기 끝난 암수는 연결한채로 날아다니며

      타수 산란을 하거나 암컷 혼자서 장소을 옮겨다니며 알을낳는다

      살가가는 지역에따라  개체수의 변이가 심하다 .자료김정환곤충도감에서>

 

 

 

 

 

 

 

         은희광사진가와 된장잠자리 잠자리과살아가는이야기 96.

          2015년4월1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