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등검정쌍살벌 말벌과이야기 57.
ehkoang은희광
2015. 3. 18. 17:45
은희광사진가와 등검정쌍살벌 말벌과이야기 57.
등검정쌍살벌 - 말벌과 57.
인가주변 들과산에서 발견되고 바위나 처마밑에 종같은 집을 매달아 놓는다 .
어른벌레는 4-10월에 활동한다.몸길이는 19-26mm이며 몸에 황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적갈색 큰턱. 머리방패.뺨.뒷머리 .겹눈과. 더듬이의사이 정수리의 무늬는 황갈색이다.
앞가슴 등판에 있는2개의 가로줄 등판의가운데 가슴등판에 있는2개의 세로줄과 바깥쪽의 2개의
무늬 어께판과 그밑의1개의무늬 작은 방패판은 황갈색이다.
배추흰나비.대벌레 등의 애벌레를 잡아서 새끼를기른다. < 자료 김정환곤충도감에서 >
은희광사진가와 등검정쌍살벌 말벌과이야기 57.
2015년3월18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