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곤충들의짝짓기모습

은희광사진가와 중랑천봄날의곤충이야기 4.

ehkoang은희광 2015. 3. 2. 20:49

         은희광사진가와 중랑천봄날의곤충이야기 4.

         중랑천  봄의곤충  이야기<4>

         파란 풀잎새가 돋보인 중랑천 물가을 거닐어보면  하루살이 .강도래 .날도래.

         등 많은 종류의 수서 곤충들이  성충이되어 물가주변의 수초나 관목등에서

         느린동작으로 활동하고있다. 이들은 유충시기에는 물속에서 살다가 성충이되면

         날개를 달고 물밖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하루살이의 경우 그 이름만큼이나

         삶의기간이 대단히짧다.  이들은 늦은 봄에 폭발적으로 대발생을 해서 주로

          5월에 많이 성충으로 활동을 한다하여<mayfly)란 이름이 붙여 지기까지했다.

         대부분의 하루살이 무리들은 해질무렵에 성충이되는데 이들은 성충이 되자마자

         곧바로 짝을찻아서 교미를한다. 교미를 마친 암컷은 하루을 넘기지않고

         알을낳은후  생을 마감하게된다.

          2015년3월2일 은희광작성.

<중랑천 노랑나비--흰나비과>

<중랑천 --왕파리매--파리매과>

<중랑천  풍뎅이--풍뎅이과>

<중랑천 등얼룩풍뎅이--풍뎅이과>

<중랑천 십자무늬노린재--노린재과>

                       은희광사진가와 중랑천봄날의곤충이야기 4.

                        2015년3월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