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줄점팔랑나비 이야기 188

ehkoang은희광 2015. 10. 6. 20:11

         은희광사진가와 줄점팔랑나비 이야기 188

        줄점 팔랑나비 팔랑나비과이야기
        무덥고 지루했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는길목 중랑천에도 바람한접없이 무더운

        날이다 . 곱게피고있던  부처꽃에도  가을이 찻아왔다 .

        크기34--40mm. 사는곳 ---산이나 들판의풀밭 꽃에모여든다.

        나타나는시기--5---10월.   겨울잠---애벌레.  탈바꿈 --완전탈바꿈.

        앞날개에는 반투명한 백색의반점이 7--8개배치되어있고 뒷날개의중아일렬로 배치된 4개의

        반투명한 무늬가있다 - 알 : 지름이 1㎜ 가량인 구형이고, 빛깔은 담록색이다.
        모양은 방추형이며 머리는 담록색이고 노령유충이 되면 흰가루로 덮인다.
        길이는 25㎜ 가량이고 갈색인데, 번데기가 될 때에는 백색의 분비물을 낸다.

        우리나라 들과숲이있는곳이면  어디서나 볼수있고 특히 가을이면  코스모스나 국화꽃에

        많이모여든다 ..놀란것처럼 커다란 눈이귀엽다

 

 

 

 

 

       은희광사진가와 줄점팔랑나비 이야기 188

        2015년10월6일 은희광작성.